오늘의 포포마쓰 뉴우스 세줄 정리
- 허브스팟에서 카카오톡 및 SMS 메시지 전송 가능
- 퍼포마스, 허브스팟 플래티넘(Platinum) 파트너 선정
- 2021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발전
안녕하세요?
국내 허브스팟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포포마쓰~! 리포텁니다.🕴️🎤
오늘의 소식 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HubSpot에서도 연동🖇️ 되나요?
허브스팟 국내 파트너 솔루션 퍼포마스가 카카오톡 메시지 연동 서비스를 오픈했스읍니다.(두둥)
이로써 허브스팟에서 직접 카카오톡 알림톡, 친구톡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죠.🤓
참고로, 허브스팟은 2006년 MIT공대 출신 브라이언 핼리건, 다메쉬 샤가 만든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로벌 B2B 마케팅 솔루션 회사입니다.
2021년 2월 기준으로 허브스팟의 고객 및 고객사 수는 10만을 돌파했고, 구독경제 서비스 매출 지표인 연간 반복 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은 10억 달러(약 1조 1200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번 카카오톡 연동 서비스는 그동안 국내 허브스팟 고객사들의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반영한 결과물입니다.
한국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국내 기업 유저들에게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기능은 꼭 필요했습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데, 기존 허브스팟에서 구글, 페이스북 메시지 연동 기능은 있었지만 카카오톡 기능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퍼포마스는 카카오톡 서비스 외에도 ▲국내 문자 메시지 연동 ▲네이버 블로그 연동, 그리고 대기업 고객사를 위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SAP ERP 연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퍼포마스, 허브스팟 플래티넘 파트너 선정👫
퍼포마스는 지난 15일 허브스팟의 플래티넘(Platinum) 파트너에 선정됐습니다. 퍼포마스는 실버-골드를 거쳐 이번에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했습니다.
허브스팟은 글로벌파트너사의 월간 반복 매출, 기술력, 마케팅 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기적으로 파트너 등급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허브스팟 파트너 등급은 현재 일반-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엘리트 순으로 나뉩니다.
아론 소(Aaron Soh) 허브스팟 아시아 채널 세일즈 대표는 “플래티넘 승급은 퍼포마스가 허브스팟 고객사들을 그동안 헌신적으로 지원해왔다는 증거”라며 “올해도 한국 유저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퍼포마스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메일로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메일 원본 👇 (번역은 의역인거죠^^)
"Performars has achieved the platinum status in 2021, which is a strong testament to their dedication to supporting clients. It is also quite a milestone considering it is one of the first few partners that achieved such credentials in Korea. We are confident that Performars is going to continue its service excellence to cater to the localized needs of Korean customers," Aaron Soh, Head of Channel Sales, Asia.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위한 허브스팟 지원 프로그램 확장🙌
퍼포마스는 허브스팟의 공식 스타트업 프로그램 파트너기도 한데요.
지난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서 성남산업진흥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했습니다.
허브스팟 소프트웨어 사용비의 90%를 지원하고, 맞춤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진단∙조언하는 등 참여 업체들의 디지털 비즈니스 자립을 도왔습니다.
올해도 국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수호 퍼포마스 대표는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국내 허브스팟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양질의 로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난해 실시한 허브스팟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고객사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상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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