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shane 작가님의 자기소개: 내가 쟤보단 낫지의 '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특기이며, 일희일비를 취미로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아침에 메일을 켜면 누구보다 먼저 반겨주는 건 역시 구독한 뉴스레터들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뉴스레터를 보던 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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